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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179-45  |  차량이용시 33분 소요

남해 최초의 양떼목장인 양모리학교와 지향점을 같이하는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은 약 19,000 ㎡의 푸른 초원이 펼쳐진 체험목장이다. 독일마을 가까운 곳에 위치한 양마르뜨언덕은 푸른 목초지와 초원 산책로, 푸른 숲과 깨끗한 계곡까지 흘러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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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해편백자연휴양림

경남 남해군 삼동면 금암로 658  |  차량이용시 39분 소요

남해편백 자연휴양림은 편백나무들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한려해상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해 바다의 빼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도서지역으로, 육상과 해상의 관광자원에 둘러싸여 전남 여수와 경남 남해 앞바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일본 수군을 물리친 역사적 자취가 살아 숨 쉬는 충렬사 등 유적이 많아 역사의 산 교육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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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모유채꽃메밀꽃단지

경남 남해군 상주면 양아리 137  |  차량이용시 34분 소요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두모마을은 유채꽃 풍경이 남해에서 으뜸으로 손꼽히는 마을이며 2008년 환경부장관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선정된 곳이다. 봄이면 마을 입구부터 2km 정도 이어진 길을 거닐며 남해의 잔잔한 바다와 아름다운 유채꽃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가을이면 메밀을 재배하여 그 경치를 볼수 있다. 매년 4월에 유채꽃 축제를 개최하며 유채꽃을 배경으로 개매기 체험과 맨손 고기잡기, 조개잡이, 카약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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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몽돌해변

경남 남해군 남면 선구리  |  차량이용시 25분 소요

남해 바래길 1코스인 다랭이 지겟길에 속하는 선구 몽돌해변은 남해군 남면 선구마을 앞에 자리한다. 몽돌해변은 남해에서도 몽돌이 특히 둥글고 예쁘기로 소문났다. 몇 해 전부터 몽돌을 가져가지 말아 달라는 경고판이 등장했고 해양경찰이 단속을 벌일 정도이다. 선구 몽돌해변은 옆 마을인 향촌마을의 몽돌해변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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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스카이워크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 산352-21  |  차량이용시 42분 소요

경남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한 설리 스카이워크는 원통형 구조로 360도 어디에서나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국내 최초 ‘비대칭형 캔틸레버 교량’으로 지어진 스카이워크이다. 한쪽 끝은 고정되고 다른 끝은 받쳐지지 아니한 상태로 있는 보’를 뜻하는 ‘캔틸레버’, 이 설리 스카이워크의 경우 43m로 전국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 구조물이라 할 수 있다. 스릴 넘치는 ‘스윙 그네’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명물, ‘발리섬의 그네’를 모티브로 제작했으며, 높이 38m의 스카이워크 끝 지점에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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